이번FW시즌 놓쳐서는 안 될 데님팬츠가 찾아왔어요.

 베베테일러의 시그니처 팬츠라고 할 수 있는 부츠컷 핏! 

무슨 옷을 입힐지 고민될 때 선택하면 가장 실패없는 룩 중 하나!

 기본 티셔츠에 슥~입어도 스타일리쉬 해보이는 팬츠 랍니다.

 '어울리는 옷이 정말 많은 컬러' 

지난 봄 시즌의 엘프 데님팬츠가연청 컬러였다면

이번에는 좀 더 진해진 컬러, 

세려된 워싱감의 중청과 진청사이의 컬러랍니다.

이 중청 컬러는 진짜 입을수록 질리지 않는 색인데, 

특히 F/W 아우터 또는 상의와 입을 때 딱인 그런 톤 이랍니다.

'가장 중요한건 역시 핏'

이 데님은 세미 부츠컷 핏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다리라인이 예뻐 보이는 핏과 부츠컷 라인으로

밑단의 프린지 디테일이 입었을 때 더욱 예쁜 팬츠랍니다.

데님은 특히 조금만 불편해도 아이들이 입기 싫어하죠.

그래서 베베테일러는 늘 아이들과 엄마의 마음에서

데님 팬츠를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원단부터 염색 워싱까지 최소 3개월 이상의 샘플링 과정을 통해서

가장 편안하고 핏이 예쁜 청바지를 만들고 있답니다.

'청바지의 편견을 뛰어넘게 해주는 편안한 소재'

클로에 부츠컷 팬츠는 사방스판 원단이기 때문에 

편안함은 물론 활동감 또한 뛰어납니다.

허리밴드 또한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기 때문에

배가 나온 아이들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답니다. 

청바지는 only 베베테일러만 입는 다는 후기들이 많은 것도

 이러한 편안함 때문이지요:)

SIZE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