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장감, 이런 두께감의 패딩이 꼭 필요했어요!

베테에서 선보이는 깃털처럼 가벼운 패딩입니다.

소재 개발 단계부터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간 제니패딩 이랍니다.

실용적이면서도 베테의 디자인 감성이 녹아 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베테만의 아우터예요.

경량점퍼를 입기엔 춥고 구스를 입기엔 더운 날 

그리고 차에서 장시간 이동이 많은 날 꼭 추천드리고 싶은 패딩 이랍니다.

Designer's say

★

이 패딩은 원단이 굉장히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워요.

마치 벨벳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벨벳이 아닌,

아우터용으로 개발 된 아웃도어 소재 랍니다.

은은하게 감도는 광택감과 고급스러운 윤기,

그리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촉감까지!

뮤엇보다 관리가 아주 용이하고 먼지를 타지 않아

입을수록 만족도가 큰 원단이랍니다.

더불어 콤포트 볼이라는 신소재 충전재로

가벼움은 극대화 시키고 보온성은 더욱 높혔어요.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기장감으로 활동하기에 매우 좋아요.

밍크퍼 카라는 매우 부드럽고 포근하며 카라의 리본은 탈부탁이 가능해요.

특히 입었을 때 굉장히 멋스럽고 스타일리쉬한 점퍼랍니다.

이 기장감에서는 특히 코디 활용도가 좋아서

부츠컷 팬츠, 치렝스등 어디에나 예쁘게 코디하기가 좋아요.

베테에서 개발한 원단으로 매우 가벼운 경량 원단이랍니다.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베테에서

자신있게 선보이고 추천드리는 제니패딩 입니다.

Model Size

★

112cm 모델은 120사이즈를 입었어요.

104cm 금동이는 110사이즈를 딱 맞게 ,

120사이즈를 아주 여유있게 입었어요.